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문단 편집) == 소개 == [[은하영웅전설]]로 유명한 작가 [[타나카 요시키]]의 작품. 일러스트는 [[카키노우치 나루미]]. [[도쿄]] [[경시청]] 형사부 참사관인 야쿠시지 료코 경시와 그의 '''보좌, 조수A, 부하, 노예, 가축, 제자, 신하, 이것, 짐꾼, 시종, 의자, 충신, 집사, 서기, 통역, 부속품, 수제자, 심복, 전속 조연 남자배우, 걸어다니는 히터, 시종장, 공적 기록자, 이상적인 주종관계'''인 [[이즈미다 준이치로]] 경부보가 주인공이며 일반인들과는 관계없는 괴기스럽거나 미스터리한 사건에 얽히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주된 내용이다. 기본적으로 단권완결 구성. 그 사건은 그 권내에서 처리하고 끝난다. 예외도 있지만. 다나카 요시키의 소설답게, 권마다 따로 계약을 한 탓에 판권이 3개 출판사(코단샤, 코분샤, 쇼덴샤)에 분산되어 있어서 중간에 국내에 발매되지 않고 건너뛴 권(야광곡)도 있다. 단 문고판은 코단샤문고에서 일괄 발매중.[* 1권은 문고판으로 먼저 나온 특이한 케이스이다] 작가 본인의 말로는 스트레스 풀기 위해 쓰는 책이라는 듯. 그래서인지 타나카 요시키 답지 않게 꾸준히 집필 하고 있다. 일반적인 모에물과는 거리가 멀고 전권이 다루는 괴기소재만 다를 뿐 완벽히 동일한 원패턴 진행으로 옴니버스에 가까운 구성이라 1권만 읽으면 후속권은 안 읽어도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없다. 발매주기도 느리기 때문에 일본내에서도 인기가 그리 높지는 않은 대신 특유의 캐릭터성으로 코어팬층이 존재한다. TV판 애니가 나왔으나, 내용 전개는 소설판과는 아무 관계 없다. 시점상 소설 7권 이후의 이야기로 설정되어 있지만[* 1화에서 2권 도쿄 나이트메어와 7권 안개속의 방문자 사건이 언급된다.] 어차피 원작이 계속 진행 중인 작품이니 그냥 별개 스토리라고 보는 게 편하다. [[한국]]에서는 원작소설이 [[대원씨아이]]에서 [[NT노벨]]로 발매되어 6권까지 발매했지만 매출이 부진해 2010년 여름 절판공지를 띄우고 재고분을 할인해서 털어버렸다. 만화는 2009년 11권까지 나왔다가 2012년 12월 12권, 2013년 1월에 13권이 발매되었다. 단 12,13권 타이틀에 해당 사건이 부제가 아닌 본 제목에 들어가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안개 속의 방문자 1,2권'으로 되어 있다. 소설보다는 만화가 좀 더 매출이 좋았다고 한다지만, 절판된 건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